수원천 따라 흐른 상업중심지 수원의 이야기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 근대 인문기행' 세 번째는 수원천을 따라 사람냄새가 흠씬 묻어나는 시장이야기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를 다룬다. 광교산에서 시작해 수원화성을 통과해 흐르고 있는 수원천 주변은 열심히 살아온 수원사람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축성 후 시장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이 모이게 됐고 이후 북수문~남수문 물길을 따라 우시장, 팔부자거리, 문구거리, 통닭거리 등이 생겨났다. 이 가운데 9개 특화시장이 모인 수원 남문시장은 활기찬 물자와 사람의 교류가 이어지면서 수원경제의 중심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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