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멍을 깊이 때리고 일어나듯
정수자 시인 | 2021-10-22 06:00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깊이 보면 멀리 보인다고
정수자 시인 | 2021-10-08 05:25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사과가 서로를 고이듯
정수자 시인 | 2021-09-24 09:19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순해서 어질 수 있다면
정수자 시인 | 2021-09-10 06:00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삶이라는 식탁
정수자 시인 | 2021-08-27 06:05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홀로 즐김의 높이 혹은 깊이
정수자 시인 | 2021-08-13 06:00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다시 빛을 의심하라
정수자 시인 | 2021-07-30 06:00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외로이 섬을 그리나니
정수자 시인 | 2021-07-16 06:00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더디어 더 깊어지듯
정수자 시인 | 2021-07-02 06:00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마음도 밥처럼 잘 씹어야
정수자 시인 | 2021-06-18 06:05
[정수자 如詩칼럼]
[정수자 如詩칼럼] 첫 발화의 떨림으로
정수자 시인 | 2021-06-0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