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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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나섰다 
  • 정준성 기자
  • 승인 2021.04.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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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사랑상품권 10억원 구매해 임직원에 제공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사랑상품권 10억원을 구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구매한 상품권을 임직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2019년 1월 평택사랑상품권이 발행된 이후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임직원에게 격려금 등의 명목으로 약 6억원을 꾸준히 구매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특별구매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지역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임직원들이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사랑상품권 구매와 관련해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을 기울여주고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가 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평택시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